엄마 생신으로 한적한데를 찾다가 가게됬다.(두달전 아빠생신때 호텔뷔페 갔다가 그닥이었던 기억이...)

 

식전빵은 평범했음. 보통 찍어 먹는거나 마가린(?) 주지않나 싶었는데 없었음 ㅋ 리필했는데 3조각에 3처넌ㅋ

+ 에피타이져 관자요리, 부드럽고 맛있었음.

 

스프는 평범했는데 빵이랑 찰떡궁합이였고, 두번째는 프로슈토랑 블루베리 리코타치즈 등이였는데 블루베리 리코타치즈가 맛있었음.

 고르곤졸라를 시켰는데 꿀이 안나와서 물어보니 꿀대신 사과가 올라간다더라. 근데 꿀도 가져다 주심. 개인적으로 따뜻한 과일 안좋아해서(특히 하와이안피자) 별로였음. 빵부분 꿀찍어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

 스테이크는 돼지, 양, 소안심 고를수있는데 양을 골랐음. 워낙 육식파라 고기는 성공적! 양고기를 제일 좋아하기도하고 뼈랑 잘발라 잘라 먹을수 있엇고 냄새도 안났음. 엄마가 안심드셨는데 남아서 몇점 맛만 봤는데 바짝구워서 그런지 질기더라. 미디움레어가 국룰인듯!

 

 1층에 베이커리도 있어서 한큐에 해결하기엔 좋은듯! 살짝 늦게 갔는데(1시예약) 앞 타임이 피크인가 앞타임분들 빠지니까 조용하고 좋았음. 베일리코스로 먹었는데 단품으로 먹는것도 좋은 선택지 일듯! 특히 우리가족은 엄마가 육식을 부담스러워 하셔서 단품으로 하는게 좋았을 것 같음. 코스포함 음식보다 나은 선택지의 단품음식이 많아보였음.

 두가지 아쉬운게, 통유리로 되있는데 내 시야에 흡연하시는 직원분들이 보여서 + 서빙하시는 분이 빈그릇은 치워주시고 새음식 올려주셨으면 좀 더 쾌적했을텐데 일단 다 올리고 부랴부랴 치우는느낌? 도와드려야되나 가만히있어야되나 생각하게되는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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