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가며 본 곳인데 막걸리 종류가 많아서 언제 한본 와야지 하던 곳. 전 회사 동기 형이 데려와 줬다.

 두부김치를 왠만하면 술집가서 시키지 않는데 여기는 두부에서 콩비릿내 같은 것도 안나고 볶음김치도 맛있었다.

 두번째 시킨안주. 돼지 비린내 안나고 물렁뼈 좋아하는데 적당히 물러서 맛있었다. 보쌈 전문점에서도 보쌈김치가 성공적이었던적 많지 않은데 여기는 성공적.

 세번째 안주 파전. 개인적으로는 평범했다. 조개류 해산물에서 조금 비렸달까.

 

 막걸리를 종류 별로 파는데, 해창막걸리로 선택했다. 도수별로 있었는데 6도랑 9도 먹어본결과 9도가 적당한듯!

 결정적인 재방문의사의 이유는 음식맛이 좋은데 사람이 붐비지도 않는 것이다.

조용히 술먹고 싶을때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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